2022. 12. 28. 17:28ㆍ잇다 STORY
안녕하세요 벌써 12월이 다가왔어요
거리만 지나다녀도 연말이 온 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
저희는 12월 2일 금요일에 직원들과 함께
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있는 온더플레이트 런치 뷔페에 다녀왔는데요!
회사에서 1년 동안 고생했단 의미로
뷔페와 월요일 전체 휴무라는 큰 선물을 주셨어요
금요일 다들 들뜬 마음으로 출근하였답니다!
오전에 잠깐 업무를 보고 저희는 12시 예약시간에 맞춰서
인천 파라다이스 호텔로 향했어요
날씨도 너무 좋아서 가는 길부터 다들 신이 나 있었답니다.
뷔페 예약시간에 잘 맞춰 호텔에 도착했어요
예약시간에 맞게 온더플레이트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~
런치 오픈하자마자 사람이 많이 붐볐는데요
예약을 하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!
저희는 추가비를 내고 룸으로 미리 예약했어요
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을 하니 룸으로 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!
룸으로 들어가니까 인원수만큼 물과 식기 세팅이 되어있었어요~!
저희끼리만 프라이빗하게 이야기하면서 먹을 수 있어서
룸으로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!
다들 자리에 짐을 두고 본격적으로 음식을 가지러 나갔습니다~
음식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뭐부터 먹을지 많이 고민됐어요~
음료가 준비된 곳인데 샴페인과 함께 오렌지주스 자몽주스가 준비돼 있습니다~
다들 다양하게 음식을 담아 룸으로 들어왔어요~
다들 취향대로 담아왔는데요~
다 같이 샴페인 한 모금씩 마시고 본격적으로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.
음식들이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고
초밥류나 고기 등 전체적으로 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!
그렇게 먹고 싶은 음식을 몇 번 더 가져다 먹으니 배가 불러오더라고요!
식사를 다하면 디저트를 먹어줘야 하잖아요?
바로 디저트가 준비된 곳으로 향했답니다~
디저트 종류들이 정말 다양했어요!
배가 안 불렀다면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습니다~
디저트가 준비된곳 한쪽에서는 직원분이 커피 등 음료도 만들어주시는데요!
저는 진저 에이드를 주문해서 받아왔어요
에이드도 맛있었답니다~
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!
너무 만족스러웠던 거 같아요~
저희는 식사를 마치고 호텔 내부를 구경했는데요
호박 조형물 앞에서 사진도 찍고
호텔 내부에 조형물과 소품샵 구경도 하고
직원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~
2022년 고생했단 의미로 회사에서 좋은 곳에 데려와주셔서
너무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 됐던 거 같아요~
어딜 가던 항상 웃음이 끊기지 않는 잇다소프트 직원들 ^ㅡ^/
다들 너무 신나게 즐겼던 거 같아서 더 좋았어요
그럼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~
홈페이지 제작 관련 문의는 잇다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주시면
빠르고 자세하게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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