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곡 육전면사무소에서 잇다소프트 5월 회식

 

안녕하세요~ 벌써 5월의 절반이 지났네요

오늘은 잇다소프트의 5월 회식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

 

4월에 새로운 직원분의 입사로 환영회 겸 회식 시간을 가졌답니다.

퇴근 후에 전날에 미리 예약해둔 마곡 육전면사무소로 이동했는데요

한 테이블에 모든 인원이 다 앉을 수 없어서 두 개의 테이블을 이용했습니다.

 

모둠 전

육전

 

육전면사무소는 전이 맛있기로 유명한데요!

그래서 섞어 전과 육전을 시켰습니다.

같이 주신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다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

 

소고기 완자탕

주꾸미

 

그 외에도 주꾸미, 소고기 완자탕과 냉면 등 여러 가지를 주문했습니다.

 

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는데 역시 전이 가장 맛있었어요!

회식자리에 술이 빠지면 섭섭하죠~

소주와 맥주를 시켰는데 소주파와 소맥파가 나누어져서 재밌었어요ㅎㅎ

소주를 마시지 못하는 직원은 맥주와 물로 대체했답니다.

 

주문한 음식이 나오고,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거 같아요

오랜만에 하는 회식이라서 다들 들떠있었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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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2차로 자리를 이동했는데요

보다 더 편하게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사무실로 향했습니다.

 

보쌈, 족발

2차 메뉴는 족발과 보쌈이었는데,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함께 사 왔답니다.

족발은 사무실 1층에 위치한 귀한족발에서 주문했어요

 

코로나로 인원 제한이 있었을 때는 종종 사무실에 회식을 했었는데요

그때는 코로나가 종식되면 야외에서 회식을 하자고 했는데,

그 이후로 야외에서도 회식을 했지만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회식을 해보니

저희끼리만 있는 장소라 다른 사람 신경 쓸 필요도 없고 편했던 것 같아요~

 

이렇게 잇다의 5월 회식도 끝났는데요

앞으로도 포스팅을 통해 잇다의 다양한 소식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~

 

홈페이지 제작 관련 문의는 잇다소프트 홈페이지를 통해 주시면

빠르고 자세하게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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